2019년 7월 17일부터 10월 6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전시 전에서는 고양과 베를린 두 도시가 협력하여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8인의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엮었다. 행사 명 앞의 '영상 미디어아트 展'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영상작품이 전시의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었다.
2013년 11월, 옥스퍼드 대학 출판사는 2013년을 대표하는 올해의 단어로 ‘셀피(selfie)’를 선정하였다. 우리에게 셀카로 더 익숙한 셀피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