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로서 작동하다: System Aesthetics from Jack Burnham and now

손에 닿을듯 닿지않는, 존재하나 환영처럼 부유하는 우리곁 공간: 정중동(靜中動), 동중동(動中動)

도시 한가운데 소환된 디지털 당산나무, 소망과 바램과 주장의 네트워크: Pivotal Tree

좀 더 가까워진 증강현실 기기? : North Focals 2.0

[Small Talk] 당신의 제로원데이Zer01ne day는 어땠나요?

가벼운 발걸음,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탐방기: 2019 Ars Electronica, Out of the Box

[변화하는 사회, 확장하는 예술, 그 속의 창조자들 #3] 비디오브라질: 비디오 예술의 관계와 영향 연구, 솔랑주 파르카스

[변화하는 사회, 확장하는 예술, 그 속의 창조자들 #2] MAAP: 아시아 태평양의 관점으로 아시아의 미디어아트를 추적하는 여정, 킴 마찬

[변화하는 사회, 확장하는 예술, 그 속의 창조자들 #1] C-lab: 문화혁신을 위한 새로운 시도, 라이샹린과 우 다쿠엔

정보 시대의 디스토피아 : 티모 토츠의 ‘메모폴’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