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지
김현지 Yulia Kim 는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과 학사 과정을 마치고, 이후 University of Oxford에서 순수 미술(Fine Art)을 전공하며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는 University College London에서 미술사 (History of Art) 전공으로 두 번째 석사 과정을 마쳤다. 서울미술관과 앨리스온에서 인턴십을 마친 뒤 2020년 《오픈미디어아트페스티벌》에 아트 코디네이터로 참여하며 본격적으로 미디어 아트 연구를 시작하였다. 영국에서 활동 중인 연구자이자 작가로서, 현실과 상상, 기술과 자연의 경계를 허물어 가며 확장되는 현대의 공간 감각과 공간적 범위에 주목하고 있다. 작가와 연구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순수 예술과 미디어 아트가 이러한 주제에 어떻게 반응하고 대응하는지에 관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Yulia Kim holds a Bachelor’s degree in Oriental Painting from Hongik University and a Master’s in Fine Art from the University of Oxford. She recently completed a second Master’s in History of Art at University College London. Following internships at the Seoul Museum and AliceOn, she began her research in media art as an Art Coordinator for the 2020 Open Art Media Festival. Now based in London, she works actively as a researcher, exploring the intersections of reality and imagination, technology and nature, with a focus on modern spatiality and expanded spatial boundaries in contemporary art. Her work examines how fine art and media art uniquely address these themes, drawing on her dual perspectives as both an artist and resear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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