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pect Media Art of Korea since 2000]의 네 번째 토크에서는 태싯그룹의 가재발 작가님, 장재호 작가님을 자리에 모셨습니다. 이들이 선택한 인생의 다섯 가지 결정적 순간을 작가의 스토리텔링과 나비와 앨리스온과의 대화를 통해 미디어 아트에 대한 시선과 이해에 대한 종합을 시도했습니다. 두 작가님과 함께했던 토크 현장의 열기를 아카이브 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00:12 첫 번째 순간: 데뷔@쌈지 스페이스(2008)
13:30 두 번째 순간: PAMS Choice(2010)
30:32 세 번째 순간: 대통령 기록관(2019)
38:40 네 번째 순간: COVID-19(2020)
50:07 다섯 번째 순간: After COVID-19(2023)
프로그램 개요
진행일시: 2023. 6. 7. (수) 오후 4시 ~ 6시
진행장소: 아트센터 나비 (서울시 종로구 종로 26 SK 서린빌딩 4층)
참여작가: 태싯그룹 (가재발, 장재호)
사업개요
본 온라인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와 함께 [2023년 사립 박물관‧미술관 온라인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국고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2023년 사립 박물관‧미술관 온라인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 한국박물관협회
기획 및 운영 : 아트센터 나비
프로그램 역할
총괄: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협력 기획: 허대찬 (앨리스온 편집장)
진행: 권정현, 오수민, 조성현 (아트센터 나비 학예팀)
자막 제작 보조: 이윤서
영상 촬영: 권호만
그래픽 디자인: 양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