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경기창조문화허브에서 진행되는 크리에이티브 토크 세미나 <미디어아트 – 산업의 지형도 그리기>의 세번째 자리가 6월 25일 목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됩니다. 두 발표자와 그들의 활동에 대한 소개는 아래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시간 | 프로그램 |
14:00 – 14:50 | 미디어아트, 산업이라는 날개를 달다 (한창민 HYBE, 미디어 아티스트) |
14:50 – 15:00 | 휴식 |
15:00 – 15:50 | 미디어아트와 건축의 콜라보 (하태석 SCALe 대표, 건축가) |
15:50 – | 질의응답 및 네트워킹 |
발표자 정보
1. 한창민 (미디어 아티스트, HYBE ) / 미디어아트, 산업이라는 날개를 달다
하이브(HYBE)는 한창민, 유선웅 작가가 팀을 이루어 활동하고 있는 인터렉티브 아트 그룹입니다. 기술과 예술, 실용과 실험을 접목한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작품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작품활동과 더불어 제품과 건축 등의 산업영역과의 융합에의 탐구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하이브 웹페이지 : hybe.org
2. 하태석 (건축가, SCALe 대표) / 미디어아트와 건축의 콜라보
건축가 하태석은 뉴미디어와 기술을 건축과 연계한 디자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건축’과 미디어’아트’라는 문화지형의 경계에서 이들을 교차-융합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대표로 재직하고 있는 SCALe 역시 IT와 건축과의 융합을 목적으로 한 회사입니다.
SCALe 웹페이지 : scale.kr
참여신청 이메일 및 전화신청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신청 www.gcon.or.kr/2015_lecture_ap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