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 수상작가전: 트레버 페글렌《기계비전》

백남준아트센터 랜덤 액세스 프로젝트 Vol.5: 업체 eobchae × 류성실 ≪체리-고-라운드≫

백남준아트센터 ≪미디어 생태계: 다시 TV 정원으로 ≫ 심포지엄

ZKM ㅣ Zentrum für Kunst und Medien ≪respektive Peter Weibel≫

국립현대미술관 ‘2019 현대미술 국제심포지엄’(2019. 9. 20. ~ 2019. 9. 21.)

≪모두를 위한 불멸≫, 안톤 비도클 (Anton Vidokle)

‘인간적인 키오스크를 위한 공론장’ 참여자 모집, 12월 15일 토요일

기술이 지탱하는 두가지: 베를린 독일기술박물관 Deutsches Technikmuseum

레픽 아나돌: Melting Memories

‘또 다른 나’에게 예술의 가능성을 묻다: 2017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Ars Electronica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