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pect Media Art of Korea since 2000]의 열두 번째이자 8월의 세 번째 토크에서는 김현주(ex-media) 작가님을 자리에 모셨습니다. 작가님이 선택한 인생의 다섯 가지 결정적 순간을 작가의 스토리텔링과 나비와 앨리스온과의 대화를 통해 미디어 아트에 대한 시선과 이해에 대한 종합을 시도했습니다. 작가님과 함께했던 토크 현장의 열기를 아카이브 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0:30 첫 번째 순간: 출발점 – 전파상, 공대, 게르브와, 허무, 건축, 공간지, Computer Art
10:49 두 번째 순간: Syracuse – 신체와 기술사회, Art Media Studies
23:40 세 번째 순간: Massachusetts – Expanded Media “tangible media, 로보틱아트 협업, Artbotics, Nano Science”
35:52 네 번째 순간: 서울 – 스마트폰/SNS, 실제와 가상의 도시, 정체성, 관계, 경험
1:05:31 다섯 번째 순간: 쉬어가기 – 죽음, COVID-19, Automatic Society, Negenthropy, 기계적 시선, Caring
프로그램 개요
진행일시: 2023. 8. 16. (수) 오후 4시 ~ 6시
진행장소: 아트센터 나비 (서울시 종로구 종로 26 SK 서린빌딩 4층)
참여작가: 김현주(ex-media)
관련정보 링크
– 김현주(ex-media) 작가 웹페이지
– SMIT 확장미디어스튜디오 웹페이지
– 인스타그램
사업개요
본 온라인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와 함께 [2023년 사립 박물관‧미술관 온라인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국고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2023년 사립 박물관‧미술관 온라인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 한국박물관협회
기획 및 운영 : 아트센터 나비
프로그램 역할
총괄: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협력 기획: 허대찬 (앨리스온 편집장)
진행: 권정현, 오수민, 조성현 (아트센터 나비 학예팀)
자막 제작 보조: 이윤서
영상 촬영: 권호만
그래픽 디자인: 양진영